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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결국 발라드림에 져서 최종 챌린지리그에서 탈락한 fc아나콘다.
윤태진은 전북현대 시축을 하고 인증샷을 공개하였다.
주시은 아나운서 역시 쌍벽을 이루는 미모이다.
골때녀로 다져진 축구덕분인지 미모도 더 꽃을 피우는 듯 하다.
#주춘주춘 #뽀에버 #전북현대 #시축
끝까지 응원하기! 💚 #전북현대 의 7번째 메모리얼 유니폼인 ‘The Armor of Liberty’ 예쁘다아
in 전주성💚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팬분들도 두 팔 벌려 환영해주신 덕분에 잘 차고 시은이와 함께 좋은 추억을 하나 또 가져가요:) 선수분들 다치지 마세요오
윤태진은 1987년 11월 25일생으로 이전에 KBS N SPORTS 아나운서를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방송하였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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