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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임지연이 요즘 핫한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더글로리에서 학교 폭력 가해자인 박연진으로  그리고 송혜교에서 복수를 당하는 인물로... 

임지연은 더글로리에서 기상캐스터로 활약 중이다.

 

임지연은 1990년 6월 23일생이다.

더글로리 명품연기 빛나는 임지연

 

임지연은 대학 재학 시절부터 단편영화와 연극에서 활동하던 중, 2014년 김대우 감독의 영화 인간중독에 캐스팅 되었다. 불륜이라는 파격적인 소재와, 관능적이면서도 청순한 외모에 특유의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관객들에게 제대로 어필하였다. 미모와 함께 불륜이라는 소재를 살려주는 베드신에서 데뷔작임에도 과감하게 열연하며 몸매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임지연은 2016년에는 24부작 SBS 월화 드라마 대박에서 여주인공인 담서 역으로 출연하였으나, 여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비중은 굉장히 적었고 심지어 18회에서 죽음으로 인해 하차하였다. 이후 연말에는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의 김미풍 역할로 데뷔 후 처음으로 타이틀 롤을 맡게 되었다.

학교 폭력 가해자의 연기를 잘 소화해 낸 박연진 임지연

진짜 학폭 가해자는 아닐까 하는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앞으로 박연진이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되는 더글로리 시즌2 궁금증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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