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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 11월 28일생이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22기 아나운서로 2016년에 입사했다.

아나운서답게 단정하면서도 활기찬 목소리가 특징이다. 하지만 평소 말투는 짱구가 생각날 정도로 발랄한 편이다보니 이에 관련된 별명이 많다.

 

주시은은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 11학번이다.

대학을 휴학한 후에 CJ E&M에서 조연출로 잠깐 일을 했었다고 한다. 일을 하면서 마이크를 채워주는 사람이 아니라 차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서 일을 그만두고 학교로 다시 돌아가 전공수업 방송화법을 들었는데, 그 수업을 들으면서 아나운서 직업에 매력을 느껴 아나운서를 준비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주시은 아나운서 최애 바지

요즘 최애 바지💛👖💛자수가 포인투❣️

주시은 아나운서는 2022년 12월 제주도에 갔는데엄청난 폭설에 휘말리게 되었다.

제주국제공항에서 모든 비행기들이 죄다 결항이 되어서 발이 묶였는데 본의 아니게 제주국제공항 상황을 2022년 12월 23일에 방송된 SBS 8시 뉴스를 통해서 전하게 되었다. 

때문에 12월 24일 토요일 뉴스는 평일 앵커인 최혜림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면서 축구 실력을 뽐내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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