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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은 배우 견미리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인 이다인은 지난해 5월부터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1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이에 이승기는 결별설에 대하여 1년여만에 해명글을 올리기도 하였으나, 두리뭉실한 글로 열애설도 결별설도 아닌 애매한 입장을 표명하였다.
1년 여만에 이승기는 사람들의 가십거리가 되지 않기를..그리고 두사람간의 소통이 어려워질까봐 등의 해명을 놓았다. 하지만 뚜렷하게 우리는 아직까지 사귄다 또는 헤어졌다는 어필하지 않았다.
1년여만에 이렇게 까지 말을 하는 이승기의 속내는 무엇일까?
아직까지 팬심이 그렇게 좋지 않다는 뜻이다.
아직 이승기의 팬들은 이승기를 원하고 있다. 이승기는 현재까지 인지도는 높으나 예전에 비해서는 그렇게 많은 작품활동을 하지 않기에 다소 주춤하는 추세이다.
1년 정도면 끝날줄 알았던 팬들의 성화가 이렇게 사그라들지 않는다.
이다인의 입장에서는 다소 난처하다.
개인만의 사생활인데 부모님의 과거 주가조작의 화살이 자신에게 어필되었기 때문이다.
그것이 아니었다면 다소 편한 연애사를 그릴 수 있었는데... 앞으로 누구와 연애를 하든지 주홍글씨처럼 따라 붙을 것이 분명해 보인다.
슬픈 연애사가 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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