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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솔 광주MBC 기상캐스터가 선보이는 한복
요즘 한복 보기도 어렵지만 즐겨 입는 사람도 드물다.
이다솔 기상캐스터는 한복도 잘 어울리는 패셔니스타.
이다솔은 1994년 11월 7일생으로 광주광역시 출생이다.168cm 신장을 가졌다.
2017년 KBS 남북의 창 리포터로 방송활동을 시작해 2018년부터 광주MBC에서 기상캐스터와 프리랜서로 활동중이다.
미모까지 대단한 이다솔
한복은 늘 옳다🤍남원 관광과와 함께한 관광 비디오가이드 촬영📹5월이라 더 예쁜 이곳은 #남원광한루 🌳센스 만땅 피디님이 영상 캡쳐해서 주신 덕분에 기록!🙏🏻---#남원여행 #남원맛집 #아나운서 #기상캐스터 #이다솔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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