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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 본능의 샤론스톤처럼 다리를 꼬아 앉은 이유비.
배우 이유비가 선보인 미술관(?)에서의 한 포즈?
이유비는 1990년 11월 22일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유비의 본명은 이유진이다. 164cm 아담한 키에 이화여대를 나온 인재이기도 하다.
어머니는 견미리로 어머니의 인지도 때문에 배우활동 초창기에는 많은 어드벤테이지가 있었고 이유비는 또 그 혜택을 벗어나려고 했을 것 같다.
이유비는 2012년 KBS2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의 강초코 역을 통해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린 이유비는 지상파 방송사를 넘나들며 각종 광고에도 얼굴을 비친다.
순수한 모습 뒤의 악역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온 것 같다.
2015년에는 MBC 수목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로 첫 주연작을 맡게 된다.
이유비는 드라마에서 통통 튀는 매력을 하는 역이 제격인 것 같다. 유미의 세포들에게 이유비만의 진정한 색깔을 보여준 것 같다.
6월 10일 유미의세포들2에서 이유비가 또 출연을 하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이유비가 꼭 나와 주었으면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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