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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모하는 이영은 mbc 아나운서
1993년 12월 17일생은 이영은 아나운서는 올해 꽃다운 나이 30살이다.
2018년 입사한 그녀는 현재 스포츠뉴스 앵커로 활동 중이다.
이영은 아나운서는 영어도 잘하는 인재라고 한다. 서울여대 영문학과 출신이라고도 하니...
눈웃음과 매력있는 웃음에 발랄한 외모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블랙 가죽 점퍼도 잘 어울리는 이영은 아나운서
큰 눈망울에 흰 피부, 사랑스러운 입술 포인트
화보 같은 일상컷도 남기는 이영은 아나운서.
마치 여자친구의 컨셉같은 사진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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