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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도 이제 나이 33살이 되었다.

언제나 동안 배우이던 박보영도 30대 초반인 것이다.

 

박보영은 유퀴즈 출연하는 봄날 사진을 공개하였다.

벚꽃이 만개한 어느 봄날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기다리는 박보영.

박보영의 싱그러운 봄날
박보영의 싱그러운 봄날

 

박보영은 1990년 2월 12일생으로 충북 괴산에서 태어났다.
키는 158cm, O형의 혈액형 소유자이다.

 

박보영은 2012년 영화 늑대소년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다.
그리고 공백기를 가지고 2015년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소심한 주방보조부터 음탕한 귀신까지 1인 2역의 맡기도 한다.
2017년에는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타이틀롤 '도봉순'역을 맡아 박보영만의 매력을 어필한다.

현재 박보영은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로 출연한 뒤, 다음 활동을 기다리는 중이다.

 

박보영의 남자친구 소식은 아직 없는 상태이다. 꽃다운 나이에 열애설도 터질 만 한데..

직업군인 아버지 탓인지 스캔들 없는 박보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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