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공채 19기 개그맨은 누구? 미자를 우울증에 만든 사람들?

미자네 주막에서 늘 술먹방으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미자 장윤희.

 

미자는 1984년 10월 14일생으로 올해 39살이다.
169cm의 키에 O형 혈액형 소유자이다.

본명은 장윤희로 아버지는 장광, 어머니는 전성애이다.

MBC 공채 개그맨 19기 이기도 하다.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어머니 전성애와 함께 출연한 미자는 무슨 사연이 있을까?

 

미자는 개그우먼으로 활동하던 중 왕따로 인하여 우울증이 찾아와 개그우먼을 그만 두었다고 한다.

3년여간 집안에서만 칩거하며 심지어 거실에도 잘 나오지 않고 방안에만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아버지 장광에서 칼을 주면서 죽여달라고까지 한 상황도 있었다고 하니, 정말 세상을 등지고 싶었던 힘든 시기가 있었던 모양이다.

 

기수는 다르지만 박나래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는 미자.

 

하지만 미자는 조금씩 회복하여 현재의 모습으로 회복이 되었다. 물론 100% 회복한 상태는 아니겠지만 이제 결혼도 하였으니 심리적으로 많이 안정이 있을 것이다.

 

mbc 공채 19기 개그맨들은 아래와 같다.

물론 아래에 있는 같은 19기 기수 전체가 왕따를 시켰다고 단언할 수 없다.

선배가 그럴 수도 있으며, 후배가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가장 유력한 용의자들은 같은 기수일 확률이 높아 보인다.

 

이명훈
김병준
김용재
김현주
도대웅
박찬혁
박현정
신완순
심정은
유미선
윤상민

 

미자에게 아픔을 준 사람이 있다면 솔직히 와서 사과를 하자.

힘든 미자만큼 이제와서 힘든 책임을 지우려는 것은 아니다. 누구는 잊고 지낼 이야기일지 모르겠지만 서로 사과하고 화해해야 깔끔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