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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로 여행을 간 윤태진 아나운서.
치앙마이는 태국 북부에서 가장 크고 문화적으로 중요한 도시이며 태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윤태진은 환한 햇살이 비추는 호텔방안에서 경치를 배경으로 여행 사실을 알렸다.
윤태진은 1987년 11월 25일생으로 이제 결혼을 준비해도 되는 시기가 아닐까 싶다.
161cm, B형 혈액형으로 아직 남자친구 스캔들 소식은 없다.
그러나 갑자기 결혼 발표를 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윤태진은 2010년 미스 춘향 선발대회 선에 당선이 된바 미모도 겸비한 아나운서 출신이기 때문이다.
치앙마이에서 여러가지 기념품들에게 마음이 흠뻑 빠진 듯한 윤태진
윤태진 전 아나운서는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깡다구 있는 자세로 첫 승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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