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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 매력을 풍기는 임지연의 wkorea 화보
더글로리아 출연배우와 함께해서 더 뜻깊은 것은 아닐까 싶다.
임지연은 1990년 6월 23일생이다.
167cm, 47.5kg, 245mm, A형 혈액형이다.
시크한 표정이 역력하다.
임지연은 영화 인간중독이서 송승원과 베드신을 펼치며 파격적으로 데뷔를 하였다. 후속으로 간신에서도 베드신을 연출하여 몸매를 더 돋보이게 하는게 아닌가 싶었다.
하지만 차츰 드라마를 통해 연기력을 쌓으면 2023년 더글로리로 특출한 연기력과 미모로 박연진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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