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원더우먼과 FC아나콘다의 첫 대결
FC원더우먼은 새멤버가 추가되었다.
래퍼 키썸, 트로트가수 홍자, 기상캐스터 김가영이다.
기존 멤버였던 송소희, 황소윤, 치다, 주명은 각자 본업으로 인하여 하차를 하게 되었다.
FC원더우먼에서 눈에 띄는 멤버는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이다.
기상캐스터가 축구를 한다?
김가영은 2018년부터 MBC 기상캐스터로 근무 중이다.
2021년 1월 JTBC스튜디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MBC 기상캐스터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기 때문에, 타방송사인 SBS 방송사에서도 활동이 가능하다.
김가영은 축구를 좋아하고 필라테스, 웨이트 트레이닝, 골프 등 스포츠도 좋아하기 때문에 골때녀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한다.
주말에는 풋살 동호회에서도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출생 1989년 5월 14일 서울
신체 161cm, 45kg, A형
MBTI ENFP
별명 뽐가영, 끼상캐스터
학력
동명여자고등학교
숙명여자대학교 (무용과(현대무용 전공) / 학사)
경력
OBS경인TV 기상캐스터(2015)
포항MBC 아나운서(2016 - 2017)
KBS 미디어 24시 뉴스 앵커(2017 - 2018)
MBC 기상캐스터(2018 ~)
소속 JTBC스튜디오 (2021년 1월~ )
김가영 기상캐스터 인스타 주소
https://www.instagram.com/_thegayoung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확실히 달랐다.
축구에 초보적인 모습은 없었으며 축구공을 향해서 빠른 스피드와 몸싸움에도 강한 면모를 보여 주었다.
한골 들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 경기 종료와 동시에 1골을 성공시키며 첫 경기를 4대 1로 승리하고 만다.
FC아나콘다에 들어갔어도 어울리는 미모인데... FC원더우먼으로 승승장구를 하지 않을까 싶다.
FC원더우먼에서 래퍼 키썸의 실력도 대단하였기에 결승도 노려봄직 하다.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