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아이유의 블랙 패션

아이유가 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차안에서 남긴 셀카로 추정이 되는데..

 

아이유는 본명이 이지은이다.
1993년 5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살이다.
2008년에 가수로 데뷔하여, 아이유도 이제 30대라니 세월이 빨리 지나간다.

키는 161cm, O형 혈액형, 225mm 발사이즈이다.

예명인 아이유(IU)는 '음악으로 너와 내가 하나가 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이유의 흔한 포인트는 빨간입술이다.

블랙 패션이 여름에는 좀 더워보이겠지만 아이유와는 찰떡궁합인 색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다른 색상들도 물론 아이유는 잘 소화를 한다.

이번에 입은 블랙패션은 가격은 얼마일까? 아이유는 보세를 입어도 옷빨이 서기로 유명하다.

 

영화 브로커에 찍게 되면서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칸 영화제의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첫 영화로 칸의 레드카펫을 밟게 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하였다.

 

하지만 영화 브로커의 국내 인기는 아이유의 인기보다 떨어졌다.

 

아이유는 9월 17일 ~ 18일까지 오후 7시 잠실경기장에서 콘서트를 할 예정이다.

 

어느 패션이나 잘 소화하는 아이유. 정말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