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모음
KTX 2배 길이 열차로 지속가능한 철도물류 만든다
7월 19일부터 KTX 2베 길이인 거대 화물열차가 시범운행 한다는 소식이다. 고유가에 따른 도로운송비용 증가라고 하는데... 아마도 화물차 파업 등에 대비하기 위한 카드를 시험해 보기 위한 것은 아닐까 생각도 든다. 화물차가 파업해도 철도는 달릴수 있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이하 국토부)와 한국철도공사(사장 나희승, 이하 철도공사)는 KTX의 약 2배 길이(777m)인 50량 규모의 장대화물열차를 경부선 오봉역~부산신항역(402.3km) 구간에서 시험운행 한다고 밝혔다. * (일시/구간)`22.7.19(화), 04:30∼/오봉역(출발)∼김천역~동대구역(정차)∼부산신항역(도착) 최근 고유가 등 국내·외 여건변화에 따른 도로운송비용 증가와 함께, 이례상황 시 대체수단으로써 철도의 중요성은 점차 부각되..
2022. 7. 18. 16:24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