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종말이 오는 것인가? 지구 기온 이상

프랑스, 포르투갈, 모로코 등 유럽 곳곳에서는 산불로 수만명이 대피하는 듯 피해가 많다.

 

포르투갈에서는 폭염으로 인하여 일주일간 6백여명이 사망하였습니다.

그리고 스페인도 폭염으로 3백여맹이 사망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유럽의 피해도 상당하다.

 

영국은 적색 폭염 경고까지 발령하였다.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은 심각한 가뭄으로 인하여 고생을 하고 있다.

 

이같은 유럽의 사태는 파리기후협약을 잊으면 안 된다.

 

산불과 폭염, 그리고 가뭄은 지구 온도 상승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이 확실해 지고 있기 때문에 전세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탄소 배출을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노력이 8년밖에 남지 않았다.

 

우리나라도 극심한 가뭄으로 연례없는 지구의 이상 기온을 체감하고 있다.

 

정말 이상 기온인가? 아니면 세계종말의 시작을 알리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