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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이 되고 싶어에서 테니스, 농구의 진기명기 쇼 숏폼 영상을 제작 및 공개한 신지연.
신지연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솔로지옥에서 핫한 화제의 인물이었으며, 이후 매니지먼트사와 전속 계약을 하면서 방송계를 바로 데뷔한 인물이다.
신지연은 보다 싶이 얼굴과 몸매도 착하다. 바로 미스 춘향선발대회의 숙에 당선이 되기도 하였다.
셀럽이 되고 싶어에서는 아나운서 학원의 친구들을 불러서 영상을 만드는 모습이 나왔다.
신지연은 과거 아나운서도 꿈을 가지고 도전을 한 듯 하다.
하지만 솔로지옥에서 이미 떠 버렸기에...
신지연은 귀족 스포츠인 테니스와 농구를 골인시키는 영상을 만들었다.
특히 농구에서는 친구들의 기대와 달리 능숙한 슛동작 및 슈팅 실력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였다.
운 좋게 1~2개의 골이 바로 들어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농구 슛을 하면 튀겨 나올 뻔도 한데 쑥쑥 잘 들어갔다. 원샷 원킬로 말이다.
또한 앞을 보지 않고 뒤로 슛을 쏴서 바로 들어가기 까지한..
해당 장면은 숏폼 영상에도 들어가 있다.
셀럽이 되고 싶어 이번회에서는 진기명기한 농구슛 장면이 신지연을 더 주목받게 만든 듯 하다.
회차가 거듭할수록 신지연의 다른 면모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진다.
운동에 더 소질이 있는 신지연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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