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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최종선택을 앞둔 전날밤.

양호석은 캐리어를 끌고 야밤퇴소를 강행하는 모습이 잠시 나왔다.

 

의도적인 에덴 제작진들 편집인지 모르겠지만...

최종선택에서 양호석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었다.

 

아마 해당 예고편 영상이 맞다면 양호석은 에덴을 떠난 것이다.

 

양호석은 최종선택을 앞두고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모습이 나왔다.

선지현에게 그동안 쌀쌀맞게 한 것에 대해서 어느 정도 해명도 하면서 데이트도 하여서 분위기는 좋았는데..

시기적으로 너무 늦게 고백을 한 것일까?

야밤퇴소 강행한 양호석, 에덴 최종선택 앞두고 무슨 일이?

양호석은 30억 ceo 김주연과 선지현 둘 중에서 누굴 선택할지 조금은 기대가 되었지만 에덴 퇴소가 기정사실이라면 재미가 반감이 된다.

 

양호석은 디모데와 김주연 셋이서 한 방을 배정 받은 것으로 보인다.

김주연의 의상으로 추적을 한 바

최종 선택 전날밤 배정은 김철민이 하였다.

 

김철민은 아마 선지현을 함께 방 배정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아무튼 양호석이 무슨일로 야밤퇴소를 감행했는지? 아니면 편집상인지 그것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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