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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 때리는 그녀들 FC원더우먼과 FC발라드림의 경기가 펼쳐졌다.
FC원더우먼에는 MBC 기상캐스터로 유명한 김가영이 속해 있다.
원더우먼은 1승 중이고 발라드림은 1패 중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발라드림의 힘이 거셌다.
비록 경기는 1대 1로 마무리를 지었지만 최종 승부차기에서 결국 FC원더우먼이 패하고 만다.
김가영 기상캐스터도 열심히 따라 주었지만 첫 경기만큼의 활약은 보이지 못하였다.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인스타에 수영복 화보도 공개하였다.
골때녀의 거친 이미지와 다르게 기상캐스터 때의 딱딱한 모습을 벗어난 여신 이미지이다.
마치 여름 휴가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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